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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래살님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8-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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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품격토론] ‘호남’서 과반 득표는 누가? (박성준) “구도상 김민석,과반 얻으면 리더십 확보” vs (김성태) “金 우세하지만, 정청래 맷집 대단” <민주당 당대표 경선> 박성준) 구도상 김민석 후보가 1위. 호남에서 과반 득표율을 얻는다면 리더십까지 확보할 것 김성태) 분위기상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지만, 정청래 후보의 맷집과 저력이 대단해 끝까지 지켜봐야 <부동산 정책> 박성준) 공급 대책이 뒤따라 나올 것이고, 세제 개편안은 여론을 감안해 수정·보완해 나갈 것 김성태) 과천·태릉 등 공급 계획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상황에서 용산 등 추가 공급 대책 맞지 않아 ==================================================================== ▷ 소현정 : 매주 월요일 정치 현안을 품격 있게 토론하는 <품격 토론> 함께해 주시는 두 분 소개하겠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 함께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성준/김성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두 분 오늘 에너지가 굉장히 충전됐어요. ▶ 김성태 : 오늘 아예 주차장부터 동시 입장했어요, 같이 내리고. ▷ 소현정 : 그러셨군요. 주말 경선을 보니까 ‘김민석 후보가 1위 탈환’ 이렇게 제목들을 다들 쓰셨더라고요. 의미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박 위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성준 : 탈환이라는 표현은 저는 안 맞는 것 같아요. ▷ 소현정 : 안 맞나요? 틀린 표현입니까? ▶ 박성준 : 원래 그냥 1위예요. ▷ 소현정 : 원래 1위입니까? ▶ 박성준 : 구도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선거를 보면 전당대회 이전부터 어떻게 흐름이 가겠느냐 규정이 되는 건데 김민석 후보가 저는 결정적으로 15일에 있을 호남에서 50% 이상을 얻느냐 이 부분을 바라보는 게 이번 전당대회의 바로미터가 되겠죠. 구도상으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이어가는 거고 그 이후에 가장 중요한 호남 민심에서 과반 이상을 얻느냐에 대한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포인트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지금 호남에서의 지지세에 대해서 지난주에 제가 전화로 인터뷰했던 이건태 의원은 굉장히 고무적이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과반 득표 가능성이 좀 높다고 보시는 건가요? ▶ 박성준 : 이번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당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호남에서 과반 이상을 얻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득표율이 되는 거고 그 이후에 김민석 당 대표가 만약에 된다고 하면 리더십 확보에 있어서 결정적인 거기 때문에 반드시 어떻게 보면 김민석 후보가 50% 이상을 얻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승기를 잡는 것뿐만 아니라 추후에 있어서의 리더십 확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되는 것이죠. ▶ 김성태 :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가 국민들 입장이나 또 민주당 당원들 입장에서도 또 야당의 입장에서도 흥미진진하게 보는 것은 흥행은 성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시소 게임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대전, 충청에서는 김민석이 근소하게 이기고 그리고 부울경에서는 또 정청래가 이기고 지금 대구, 경북, 인천에서는 또 김민석이 이기고 뭐 이런 식으로. 그런데 이제 시간이 갈수록 .차적인 분위기는 사실상 김민석 후보의 우세가 .쳐지는 상황으로 가는. 양상은 그렇게 전개돼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정청래 후보의 맷집 그리고 저력이 대단하다 이걸 느낄 수가 있는 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누가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싸움이라고 보겠습니까? 굳이 명청 대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현재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래도 가장 의중이 많이 들어간 후보 이거는 우리 국민들 알 만한 사람 다 알잖아요. 그런 후보를 상대로 전직 당 대표가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당신하고 1년 동안은 쉽지 않고 좀 불편했어 그걸 거의 직설적으로 나왔다시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게 버티고 있고 맷집, 저력 대단하고 결론은 8월 15일, 16일 이게 슈퍼 위크가 되는 건데 전체 민주당 권리당원의 70%가 호남하고 수도권 서울, 경기에 몰려 있잖아요. 여기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 분수령이 되는 것인데 대체적으로 서울 같은 경우 이런 대도시는 또 정청래가 좀 유리한 국면이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이 있고 광주전남 혹은 호남은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아무도 내용은 알 수가 없죠. ▷ 소현정 : 앞서 전화로 인터뷰한 한민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조직을 좀 잘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또 나름의 이유를 대시던데 박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성준 : 아니, 보통 선거하면 인물, 구도, 바람 이런 얘기하는데 아니면 거기에 정책을 넣거나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번 전당대회에서 바람이라는 게 어떤 바람을 말하는 거예요? 한민수 의원이 바람을 얘기했습니까? 저는 바람이라고 하는 것은 약자에서 그것을 대세로 만들어 가는 것을 바람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전직 당 대표였잖아요, 정청래 당 대표 같은 경우는. 그런데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면 큰 매개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매개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 바람이 일고 있지는 않은 것이죠. 제가 1년 전에 박찬대 당 대표 후보, 정청래 당 대표 후보 할 때 제가 박찬대 당 대표 후보 전략을 총괄했었거든요. 그때는 어떤 전략도 유효하지 않더라고요, 구도가 딱 결정됐기 때문에. 그래서 그 구도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다 가더라고요. 상당히 좀 어려운 싸움이었는데 지금은 구도가 또 정해져 있잖아요. 어떤 구도가 정해져 있냐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와 함께할 수 있는 원팀을 이룰 수 있는 리더십을 누가 더 확고히 할 수가 있느냐에 대한 것으로 지금 당원들이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구도가 있는 것이죠. 그 구도를 깨려면 상당한 어떤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매개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지 않습니까. 정청래 당 대표가 새로운 신진 세력도 아니고 이미 전직 당 대표 차원에서 이번 전당대회를 연임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온 거기 때문에 바람이 일기는 어려운 것이죠. 릴게임 공략법 이 구도를 깨기 위해서는 뭐가 있어야 하는 거냐 하면 인물 경쟁력으로 이것을 강하게 끌어가야 하는 건데 인물 경쟁력 면에서도 그 구도를 깨기가 어려운 것이죠. ▶ 김성태 : 지금 현재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특히 어제 강원 유세 같은 경우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게 이미 투표가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 그 지역에 유세 결정이 되다 보니까 어제 강원도 유세 같은 경우는 강원도 발전이라든지 강원도 비전을 제시하고 강원 도민들에게 앞으로 민주당 집권당의 면모를 갖다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기를 찍어달라 이래야 하는데 되려 어떤 후보, 그 어떤 후보를 구체적으로 제가 이야기하면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처음에 서두를 광주호남은 민주당의 어머니다 그래놓고 계속 어머니만 불러대는 거죠. 그거는 이제 앞으로 있을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권의 유권자들, 권리당원들의 표심을 갖다가 동원하는 그런 형태고 저는 이번에 이게 집권당의 당 대표 선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권당은 어떻게 됐든 간에 집권 비전을 제시해 줘야 돼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갖다가 사실상 국운을 걸 정도로 이렇게 큰 프로젝트를 제시했으면 앞으로 집권당 대표를 이걸 성공적으로 이렇게 뒷받침하겠다. 그게 제가 지난번에도 이야기한 민주당에서 좀 대못을 뽑아야 하는 게 탈원전 정책 이런 거 철회하겠다. 그리고 비록 MB가 4대강 보를 건설한 부분은 우리가 해체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앞으로 물 자원도 소중하게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노동 개혁을 통해서 반도체 산업의 클러스터를 갖다 조성하는데 이게 속도 싸움인데 그런 측면에서 노동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 일 없게 하겠다 이런 정도 상당히 무겁고 어려운 주제들이에요. 이걸 좀 가지고 국민들에게 집권당의 면모를 보여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는 하나도 안 하고 그냥 과거의 이력을 소환한다든지 정체성을 공격한다든지 또 음모론 수준의 감정싸움을 한다든지 이렇게 가는 것은 지금 집권당의 전당대회 그런 면모가 아니에요. 마치고 나면 진영 간에 후유증만 심하게 남는 그런 결과가 될 겁니다. ▷ 소현정 : 앞서 제가 사실 질문했던 것 중에 하나가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근우회 회장의 사진을 갖고 얘기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원본 사진과 달리 정청래 후보의 장면은 또 제외된 이 부분을 갖고 계속 지금 공방이 있었어요. 이런 것도 있고 또 하나는 또 노사모의 전 대표께서도 노사모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있고. 사실 좀 비전 위주의 어떤 연설이라기보다는 그런 부분들이 자꾸 부각되는 면이 언론에서도 주목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대목인데 이제 남은 한 70%나 되는 권리당원들의 표심을 잡으려면 역시 그래도 비전, 경제 쪽으로 가는 게. ▶ 박성준 : 크게 보면 정치라고 하는 게 권력 투쟁이고 당권 투쟁이잖아요. 그러면 선거의 방향은 두 가지거든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너는 뭐를 했느냐. 현재부터 미래는 무엇을 할 것이냐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인간의 귀와 눈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에서 미래로 할 것인지가 잘 보이지 않아요, 잘 듣지도 못했고. 왜 그러냐면 아직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모든 인간의 정치 지도자의 이 평가는 뭐냐 하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뭐를 했느냐를 가지고 눈과 귀가 있단 말이에요. 그것이 가장 정확한 거예요. 그래서 선거 전략에서 모든 권력 투쟁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너는 뭐를 했느냐. 너 내놔 봐라. 너는 왜 그때 그런 결정을 했느냐 그거 가지고 싸우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정치 얘기할 때 비전에 대한 얘기를 하고 뭐 얘기해야 된다고 하지만 인간의 어떤 본영의 마음에서는 심판의 본능이 강하단 말이에요. 이 본능에 대한 자극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뭐를 했냐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에게 끊임없는 주문을 하는 거예요. 너 이때 왜 그런 결정을 했느냐. 그거로 뭐냐 하면 이 사람의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그걸 가지고 잣대를 들이미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치 권력 투쟁에서의 가장 근본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너에 대한 업적에 대한 평가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갖고 전당대회에서도 끊임없는. 그것이 또 하나의 노선 경쟁이 되는 것이죠. 그 싸움은 치열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소현정 : 여론조사 여러 가지가 있지만 좀 흥미로웠던 게 뉴스토마토와 미디어토마토에서 8월 3일에서 4일까지 만 18세 이상 전국의 1,03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조사를 했는데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하신 분들은 김민석 후보 지지가 45%, 정청래 후보가 43.2%, 송영길 후보가 7.8%로 나왔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한 분들은 정청래 후보가 40.7%, 김민석 후보가 10.6%, 송영길 후보가 7.4% 이렇게 나왔어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되는데. ▶ 김성태 : 어제 실질적으로 대구경북 같은 경우는 정청래 후보가 1등 했어요. ▷ 소현정 : 그게 이거하고 좀 연결되는 부분입니까? ▶ 김성태 :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보수의 텃밭이라고 보통 일컬어지고 있잖아요. 여기의 민주당 권리당원들 입장에서도 일단 정청래를 선호한 거죠. ▷ 소현정 : 왜 선호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 김성태 :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해요. 김민석 후보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대신 선 사람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는 거죠. ▶ 박성준 : 그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전략적 선택을 하는 거죠, 국민의힘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누가 당 대표 했을 경우에 국민의힘에게 유리할 건가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삼는 거 아니겠어요. 그게 다 전략적 판단을 하는 거거든요. ▶ 김성태 : 그러니까 정청래가 되면 저쪽에 분란이 날 것이다. 그 분란을 좀 생각해서 전략적. 그건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투표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일반 여론이 먹혀들 공간이 지금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없어요, 거기. ▶ 박성준 : 당원 70에 일반 여론조사 30이 또 반영되는 거기 때문에. ▶ 김성태 : 그 30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민의힘 지지층이 전략적 투표를 할 계기와 여유가 없어요. 틈이 없다는 얘기예요. ▶ 박성준 : 그렇죠. 일반 여론조사에서의 그냥 반영인 것이지 이 전당대회에서 그것이 반영돼서 투영될 확률은 좀 낮다고 봐야겠죠. ▷ 소현정 : 최고위원 후보 선거를 보면 지금까지 한 5위권 안에 이른바 친청 두 분, 친명 세 분 이렇게 되는 걸로 나오는데 또 1, 2, 3, 4, 5위 간의 득표율이 그렇게 막 드라마틱하게 나진 않아요. 신천지릴게임소스 1위하고 2위 정도가 조금 나고 나머지 3위, 4위, 5위는 엇비슷해요. 5위, 6위도 지금 큰 차이가 안 나고요. 어떻게 내다보세요? ▶ 박성준 : 이제 흐름은 보면 1, 2, 3, 4위가 어느 정도 흐름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지금 소 앵커 말씀하신 내용처럼 4, 5, 6위 이분들. 7, 8위는 완전히 많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고요. 그러면 4, 5, 6위에서의 호남 득표율이 반영될 텐데 호남이 30% 이상 아닙니까? 우리 당원들의. 거기서 조금 좀 순위 차이가 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소현정 : 호남에서요. ▶ 박성준 : 네. ▷ 소현정 : 그렇군요. ▶ 박성준 : 왜 그러냐면 1% 차이란 말이에요. 누가 더 가져가느냐에 대해 싸움이기 때문에. ▶ 김성태 : 그게 실질적으로 150만이 넘는 권리당원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보통 정치인들은 선거에서 직접 선거, 그러니까 직접 선거의 대중들이나 어떤 민심에서 우려나오는 그 표심이라는 건 보통 신의 영역이라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총선이든 대선이든 지방선거든 이건 잘 못 맞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도 그런 양상이 일부는 될 건데 만일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지금 현재 친청계, 정청래계 최고위원이 한 3명 정도 될 수가 있어요. 그거는 최민희 그리고 한민수, 이성윤까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만에 하나 정청래가 된다면 제가 볼 때는 또 최고위원은 지금 현재 김용까지. 여기는 박선원, 서미화, 김용까지 이렇게 될 수 있는 건데 만약에 김민석 되고 지금 현재 친명계 입장에서는 최고위원 후보도 박선원, 서미화, 김용 이렇게 3명 되는 걸 가장 크게 기대하겠죠. ▶ 박성준 : 선거 캠프에서 가장 큰 고민은 그걸 거예요. 만약에 당 대표가 우리 쪽이 됐을 경우에 최고위원회 구성비를 제일 좋은 건 승리자가 4:1 구도를 만드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보면 4:1 구도는 만만치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딱 보면 웬만한 선거 전략가가 됐든 합리적으로 보는 거 아닙니까? 신의 영역이라고 하지만 3:2냐 2:3이냐 이 싸움 아니에요 그러면 5위를 누가 가져오느냐 이 싸움에 치열한 싸움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 호남에서 15일의 득표율이 결국은 5위를 누가 차지하느냐 이 마지막 싸움. 그러니까 4, 5, 6위 안에서의 혼전 양상이 가장 드라마틱하게 그냥 구도가 정해지는 거냐 아니면 반전이 일어날 거냐를 이렇게 보는 것이 저는 가장 최고위원 선거에서. 이런 표현은 저도 떨어졌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 거지만 가장 재밌는 대목 아닌가 싶어요. ▷ 소현정 : 이번 15일에 발표 굉장히 진짜 어떻게 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박성준 : 4, 5, 6위 싸움이 치열할 것 같아요. ▷ 소현정 : 4, 5, 6위 싸움. 알겠습니다. 부동산 대책이 이번 주에 빠르면 나올 거다.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를 열몇 시간을 했다고 지금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지금 공급 대책이 예전에도 계속 저희도 발표 내용 항상 봤지만 나오던 입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근데 진행이 또 안되고 주민들 반발이나 등등으로 안되고 그래서 참 쉽지 않다는 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 대목인데 이번에 뭐가 좀 당길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박성준 : 아니, 저는 공급 대책 내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소현정 : 무조건 어떻게든? ▶ 박성준 : 아니, 왜 그러냐면 이 민심을 보듬고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오랜 시간 동안 토론도 하고 고민도 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소 앵커 얘기한 것처럼 서울에 특히 하늘 아래 땅이 어디 있어요, 지금. 고민을 많이 하겠죠. 그리고 공급을 했을 경우에 가장 중요한 당사자가 누구냐 하면 서울시장이에요. 오세훈 시장이 이 역할을 또 해줘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오세훈 시장이 부동산 공급을 하기 위해서 제대로 일을 안 해왔거든요. 그런데 지금 정부는 부동산 공급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강한 추진력을 가려고 하는 거고 오세훈 시장은 지금 보면 그러한 자세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조율 단계도 상당히 지금 어려운 거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결단을 해서 공급 정책에 대한 결과들을 좀 내놔야 되죠. ▷ 소현정 : 여러 가지 놓고 오세훈 시장과 또 정부와 지금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만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지금 서울 용산공원이요. 거기를 주택 부지로 쓰느냐, 마느냐 갖고 오세훈 시장 안 된다. 미래 세대에 남겨줘야 된다 얘기하고 있고 정부는 지금 명시적으로 그런 얘기를 아직 하지는 않고 있지만 거론지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잖아요. ▶ 김성태 : 용산어린이공원 같은 경우도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지금 현재 그 부지에 6천 세대 가까운 주택을 신규 공급하는 택지로 물망에 올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용산구 모든 지역 주민들이 용산구청 앞에 반대 꽃을 갖다 쭉 전시하면서 지금 실질적으로 강력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작년에 9.7 대책이라고 있었어요. 이재명 정부 들어서 처음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했는데 매년 27만 호씩 이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까지 135만 호의 주택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겠다. 이거 참 그때 대단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부동산 세제 개편이라든지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이 대출 규제를 가지고 지금 내 집 마련하려고 하는 실수요자들의 절벽을 만든 이 상태 이런 문제는 풀고 되려 작년 9.7 대책을 통해서 공급하기로 한 이 부지가 이런저런 사유로 지금 근 1년 동안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어요. 태릉CC 같은 경우도 거기 엄청난 규모지 않습니까? 1만 세대 가까운 건데. ▷ 소현정 : 그렇죠. 굉장히 크죠. ▶ 김성태 : 그러면 그 지역이 실질적으로 국회의장 한 우원식 의원이고 지금 환경부 장관을 하고 있는 김성환 의원 지역구거든요. 이분들이 좀 팔 걷어붙이고라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태릉CC 개발 쪽을 협조해야 되는데 정치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지금. 그러니까 용산차량기지도 지금 어렵죠. 과천경마장 자리도 그렇죠. 이러다 보니까 작년 9.7 공급 대책 이게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가운데 결국은 가장 손쉬운 게 그냥 세제 개편이고 또 토허제 묶고 그리고 지금 현재 대출 규제하는 이 방식으로 가는. 알라딘바로가기 여기에 며칠 전에 지난주에 그냥 민주당 서울시당 차원에서 서울 지역 의원들이 중심이 돼서 토론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이해하자 그러고 또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대응을 해야 될 것인가 그런 긴급 토론회를 하던데 그 일면을 보더라도 민주당이 지금 이재명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 부동산 대책은 서울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구나. 그래서 지난 6.3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이길 수 있었던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저는 지금이라도 이거 이번 정부안 빨리 수정하고 고쳐야 된다고 봐요. ▷ 소현정 : 박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성준 : 아니, 저는 우리 김성태 대표님 말씀하신 거 좀 한편으로 이해하지만 그러면 현 정부에서는 왜 이렇게 어려운 정책을 내놨을까요?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겠어요. 부동산이 갖고 있는 부담이라고 하는 거, 부동산이 올라갔을 경우에 물가 상승이라든가 경제적 부담이라든가 미래 세대에 대한 어려움으로 다 부과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정부 정책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지금 이 시.에서 뭐를 할 건가에 대한. 여러 정책을 내놓은 거 아니겠습니까? 세제개편안도 내놓고 공급 정책도 내놓게 되는 건데 지금 민심의 저항도 분명히 센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부안이 나와서 국회로 와서 여러 논의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여러 가지 갈래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논의를 좀 더 해서 국민 친화적으로 국민들이 바라보는 어떤 안으로 저는 좀 더 좋은 안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좀 더 다듬어질 것이다? ▶ 박성준 : 다듬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소현정 : 해프닝으로 당에서 지금 정리하고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버스 하우스요. 해프닝으로 보면 되는 겁니까? ▶ 박성준 : 해프닝이죠. 저도 우리 황희 의원님이 올렸길래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큰일 났구나 했는데 보면 느낌이 오잖아요, 이게 어떻게 미치는 파장이 있겠느냐. 그래서 바로 올리고 해프닝으로 하고 또 황희 의원이 바로 사과도 하고 내리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한 개인의 생각이라고 좀 봐야 하는 건데 그 개인의 파장이 우리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상당히 주말 내내 이게 뜨겁지 않았습니까? 지금 마무리 단계 아니에요? 해프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성태 : 마무리 단계 아니에요. ▶ 박성준 : 그러세요? 큰일 났네, 큰일 났네. ▶ 김성태 : 제가 볼 때는 황희 의원 같은 경우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이잖아요. ▶ 박성준 : 큰일 났네, 이거. ▶ 김성태 : 양천갑이고 또 문재인 정부 때 장관까지 하신 분이고. 제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참 진중하고 또 사례도 깊은 분이에요.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이 부동산 대책 문제 가지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나름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이렇게 제시를 한 부분이지만 그거는 제가 볼 때는 되려 청년들, 특히 내 집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신혼부부라든지 이런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가슴에 큰 상처를 줬어요. 폐버스 5천 대를 동원해서 청년주택 만들자 그러지만 그 폐버스 5천 대를 서울시 어디에다 깔 겁니까? 본인이 양천구 갑 지역 양천구 목동 중심으로 거짓말 안 하고 한 500대만 깔아보십시오. 난리가 날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그런 내용을 지금 현재 내 집을 가지지 못하고 또 전월세 시장에서 신음하고 고통받는 이 사람들에게는 정말 집권당 의원이 저렇게 현실 감각이 부족하고 서민 정서하고의 큰 괴리가 있구나 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해프닝이면서도 많은 상처를 줬어요. 그러니까 어제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그걸 수습하고 해프닝이다 이렇게 했지만, 정치권에서도 더 이거 가지고 더 이상 논란을 크게 벌일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이번에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도, 특히 국토교통부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될 일이죠. ▷ 소현정 : 그리고 이거는 정말 신혼부부가 될, 곧 예비 신혼부부도 그렇고 청년층이 굉장히 아마 엄청나게 꼼꼼하게 기사를 볼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주변에 또 그런 분들이 많아서. 결혼 페널티 없애기 위해서 대출, 청약, 세제 등 22개 제도 개선하겠다. 논의하고 또 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이 대통령이 직접 SNS에 공개했지 않습니까? 지금 보면 결혼으로 소득이 합산되면서 많은 부분 대출에서부터 그렇고 세제에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안 그래도 사실은 결혼하면 손해다라는 얘기가 이전부터 참 많았어요. 그런데 2월에 언급했던 걸 이제 22개를 추리신 거잖아요. 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당정 협의를 해서 다 반영하시겠죠? ▶ 박성준 : 적극적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소현정 : 이거하고 또 하나는 ISA 개편안이요. ISA를 많이 또 청년층이 이용해서 투자를 하고 있더라고요, 주식 투자를.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갖고 언급을 했는데 근데 이런 지적이 나옵니다. ISA는 아니, 그 안을 정부에서 내놓기 전에 왜 그거를 사전에 조율을 안 하고 못 하고. 안 한 건지 못한 건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왜 뒤늦게 이런 부분을 흔드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죠. ▶ 김성태 : 사실상 이 정책은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정책이라고 봐요. 올 연초에 냈을 때 이 ISA라는 게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걸 청년 자산 형성에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가 될 수 있겠다 나는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참 이거는 정부에서 그래도 고민했구나 이런데 이게 제대로 되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절세 혜택도 보고 자산 형성도 상당히 큰 도움이 돼요. 또 국내 자본 증시, 그러니까 증시 활성화에 장기 투자도 유도되고 이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어요. 그렇지만은 이 ISA 개편안 같은 경우는 단순한 어떤 세제 지원을 넘어서서 청년층이 이걸 가장 시장에서 증시에서 재평가되면서 장기적인 어떤 노후 대비 구조도 여기서 좀 마련이 되는 그런 순착륙이 될 수 있다. ▷ 소현정 : 선순환적인 구조인데. ▶ 김성태 : 그런데 선순환적인 상황으로 이게 갈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특히 김용범 정책실장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이런 것 때문에 그냥 가장 정책 처음 낼 때는 괜찮았는데 되려 이것 때문에 거의 백지화되고 청년들이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버린 거죠. 이런 걸 빨리 정부가 고쳐야 하는 거예요. ▷ 소현정 : 당정 협의를 보통 보면 절차상 그렇지 않습니까? 정부에서 안을 내놓으면 그다음에 당정이 협의를 하는데 최근의 흐름에서는 정부에서 일종의 약간 문제를 일으키고 당정에서 또 그제야 후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약간 이런 패턴이 나타나는 부분에 대해서 날도 더운데 참 힘들다 이런 얘기들을 하시던데. 달팽이게임다운로드 ▶ 박성준 : 원래 가장 중요한 게 정부가 여당이 되잖아요. 그러면 저는 여당이 중요한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민심의 접.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가운데 당정청 원팀이라고 하는 게 왜 중요하겠어요? 청와대라든가 정부가 주요 정책들을 내놓고 당과 협의를 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원활한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결정을 할 때는 어떤 것을 포인트로 잡아야 될 거냐 그 부분을 봐야 되는 건데 그런 것들은 좀 놓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좀 들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결혼 페널티 같은 경우는 결혼을 우리가 권장 안 해도 결혼했는데 손해 보는 경우가 너무 많단 말이에요. 그런 경우에 대한 제도적인 것들을 제대로 우리가 보완은 못 했는데 대출 문제라든가 특히 청약 같은 경우 결혼하면 또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경우는 보완을 해서 우리 실생활에 맞는 정책 추진을 해야 하는 것이죠. ▷ 소현정 : 1부 마치고 2부로 이어가겠습니다. <품격토론 2부> ▷ 소현정 : <품격 토론> 2부 시작하겠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관위 국조특위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선관위가 올해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선, 2024년 총선에서 투표구 110여 곳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거 어제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지금 보면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 허위로 써 넣었다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선관위의 투표자 입력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는 오류라고 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이런 상황이 돼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지금 선관위 서버를 들여다보자는 부분까지 일단은 합의가 돼 있는데 그 보는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성준 : 아니, 지금 선관위 특위를 통해서 국정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지금 진행 과정에 있고 특검까지 법이 통과된 상태이기 때문에 특검을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저는 여기서 분명히 나눠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우리가 얘기하는 부정선거는 뭐예요? 득표했을 경우에 그 표를 조작하는 게 부정선거 아닙니까? 쉽게 얘기하면.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관리 이상의 부실 관리 아니에요. 이거를 구분해서 바라봐야 하는 건데 부실 관리한 측면을 가지고 부정선거로 이거를 하나의 어떤 프레임 전환을 하려고 하는 게 주진우 의원의 목소리가 아닌가 싶어요. 이거를 엄연히 좀 저는 구분해야 된다. 그리고 국민의힘에 있는 지도부도 그렇고 윤상현 의원이 지금 위원장 아닙니까. 이걸 구분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이걸 부정선거로 볼 거냐에 대한 부분이 지금 아니라는 거 아니에요, 대부분의 의원들 같은 경우에. 지금 부실 관리라는 부분 아니에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국정조사 진행되고 특검에서 조사하면 되는 거고.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좀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부정선거 논자들에 대한 영향이 크다 보니까 부실 선거 관리의 문제를 가지고 부정선거로 연관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의원들도 있고 그렇게 또 보는 의원들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과감하게 좀 어느 정도는 저는 절연을 하고 국정조사와 또 하나 특검을 통해서 밝히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주진우 의원이 지금 부정선거까지 연계시켜서 논리를 전개시키는 거 아닌가 싶어요. ▶ 김성태 : 그렇지만 지금 현재 주진우를 의원이 주말 사이에 이 내용을 그동안 의원실에서 많은 선관위에서 제출한 자료를 가지고 분석한 내용이겠죠. 그러니까 지난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작년 2025년 대선 그리고 2024년의 총선 이렇게 합쳐서 117곳에서 이렇게 실질적으로 투표자 수를 갖다가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이상 앞당겨서 허위로 써넣었다는 거거든요. 결론은 이 사항이 어떤 단순 실수가 아니라 조직적인 고의 입력이라는 사항입니다. 이를테면 이거는 한마디로 선관위에서 투표 관리, 부실적인 업무하고 이렇게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허위로 투표자 수를 갖다가 사전에 입력했다는 것은 이거는 상당히 중차대한 문제예요. 이런 부실 사례들이 모여버리면 이 결과는 부정선거다 이렇게 추정할 수 있는 그런 근거가 돼버리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국회에서도 선관위 국정조사 청문 특위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올림픽공원 같은 경우도 개표하는 문제도 이것도 민주당도 이건 18일 올림픽공원 개표해서 재검토하자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은 지금 현재 특검 활동이 시작되면 그때 하자는 건데 이런 건 나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봐요. 하여튼 이런 것도 재검표를 한번 해보면 이런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그동안 전산 처리한 이 내용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의 투표된 그런 표가 이게 과연 그런 부실한 선관위의 업무 영역이었는지 안 그러면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이런 한마디로 선거의 부정 사례가 나오는 건지 이런 걸 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 데이터 오기재나 시스템 부실을 갖다가 넘어선 계획적 부정 불법 행위가 되면 이건 심각한 대한민국 선거 민주주의에 심대한 위기가 오는 것이고 특히 참정권 이 폐해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이게 어렵게 만든 국민적 민주주의 이게 흔들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예요. ▷ 소현정 : 지금 진행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고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런 주제를 계속 또 질문드리고 말씀을 듣는 이유 중에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부실이냐 부정이냐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사실에 기반을 해서 진행돼야 될 필요를 모두 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하는데 보도를 보니까 광복절 당일에 또 장동혁 대표가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에 다시 참석할 예정이다 이런 보도가 있어요. 그래서 박 의원님이 그런 얘기를 하셨지만 지금 드러나는 사실들이 하나둘씩 더 쌓여가면서 당내에서 또 어떻게 목소리들이 좀 변화가 있는 겁니까? ▶ 김성태 : 사실상 보수 진영 내적으로도 그동안 윤어게인이라든지 부정선거 음모론자 입장 이 목소리는 당의 맨 오른쪽의 강성 지지층에 한정된 어떤 그런 목소리였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당론이라든지 특히 당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구체화되지는 못했는데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됐습니까? 이게 양파 껍질 벗기면 벗기는 대로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사고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부실 선거가 쌓이면 부정선거가 된다. 그 부정선거의 폐단을 갖다가 씻어내지 않고는 바로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바로 갈 수 없다는 그런 정치적 소신이 이 양반은 워낙 뚜렷해요. 뉴야마토 그렇기 때문에 요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이 상당히 당 내적으로 힘도 실리고 또 그동안 6.3 선거의 책임을 묻던 그런 당내 소장 개혁파들의 실언 내지 또 실책으로 인해서 지금 윤리위에 또 회부돼 있는 상황.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는 국회에서 국정조사까지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 특검이 또 나가면 더 구체적, 실체적 진실이 나올 것이다. 그러니까 시스템 관리, 그런 데이터 신뢰성이 붕괴돼 있는데 시간대별 서버의 로그 기록조차 이게 통제되지 않거나 또 허위 데이터가 사전에 입력될 정도로 시스템 보안의 관리 감독이 무너졌다는 거 이런 걸 특검에서는 밝혀낼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게 단순 실수가 아니라 선거 관리 기관으로서의 공정성을 훼손한 상당히 심대한 민주주의의 위기.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아마 이 문제를 끊임없이 8.15 광복절뿐만 아니라 앞으로 끌고 갈 겁니다. ▶ 박성준 : 제가 이 방송에도 얘기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버티기 작전에 어간 건데 이 버티기 작전을 크게 볼 때는 대외적인 거와 대내적인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특히 대외적인 면에서는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 이 문제를 가지고 부정선거론을 지지하는 국민의힘의 지지자들과 함께 하나의 정치적 전선을 형성해서 자기의 당권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힘이 되고 있는 요소가 있는 거고요. 또 하나는 내부적으로 볼 때 자기와 관련된 정치적인 정적들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정적들에 대한 것은 확실하게 자기가 진압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들이 보이는 거기 때문에 윤리위를 가동해서 장동혁 대표가 하나의 또 내부 전선을 형성해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버티기 작전이 유효하다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죠. ▷ 소현정 : 윤리위가 지금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고 지난주에 한창 부위원장과 또 한 분의 윤리위원이 성명을 내고 했지만 그 두 분이 또 사퇴로 가닥을 잡은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쨌든 지금 앞서 언급을 해주신 돌려차기 피해자와 관련한 실언들 이런 징계나 그 앞에 있던 조경태 의원이나 진종오 의원 등에 관한 징계나 이런 것들은 조만간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겠죠? ▶ 김성태 : 아무래도 이번 주 금요일 윤리위 3차 회의에서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늦어질 수도 있겠죠. 윤리위원 2명이 중간에 또 사퇴를. 윤리위 부위원장이 윤리위원장 사퇴 촉구를 하면서 부위원장 자신이 먼저 사퇴하겠다. 그리고 위원 한 사람. 당에서 공식적으로 그 두 분의 사퇴를 수리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면 이제 2명을 충원해서 윤리위가 다시 7명이 됐는데 이 두 사람이 또 사퇴가 돼버리면 5명 되잖아요. 그럼 또다시 절차적 민주주의 문제가 또 거론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윤리위 그런 징계 정치를 통해서 당내 갈등, 혹시 반목 대립 부분의 그런 양상이 있었다 하더라도 저는 이 윤리위가 계속 국민의힘의 중심에 서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봐요. 민주당이 지금 현재 황희 의원의 폐버스 논란이 빚어졌지만 이거는 어찌 보면 정치인으로서 나름 또 해프닝인데 이걸 민주당에서, 집권당에서 우리 청년들한테 당신이 엄청난 우리 당 인식에 잘못을 야기시켰으니까 징계받아 이렇게 안 가는 거거든. 그러니까 정치인들, 정치를 하기 위해서 모인 이 집단들이 자꾸 정치적 판단을 외면하는 가운데 당내 윤리위다, 당무 감사다 이런 걸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그렇게 썩 현명한 방식은 아니죠. ▶ 박성준 : 아니,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하나의 수단과 도구로서 쓰잖아요, 윤리위가. 그러면 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도 그동안에 6.3 지방선거 이전과 이후에도 끊임없이 사퇴하는 게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많았는데 버티기 작전에 들어간 거고 윤리위는 정치적 최전선에 서면 안 된다고 했는데 윤리가 최전선에 서서 한동훈도 제거시키고 지금 있는 장동혁의 반대파들도 제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도구로 쓰이는 거고. 그런데 윤리위 안에서도 윤리위원 2명이 윤리위원장 나가라고 하는데 윤리위원장 또 지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키면서 이게 하나가 뭐냐 하면 내부적인 통제 수단과 압박 수단으로서 지금 유효하게 쓰여지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 카드를 장동혁 대표가 왜 버리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안 버린다고 보는 거고 이거는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하나의 어떤 자신의 정치적 행위로서 도구와 수단화를 삼는 거기 때문에 당분간 유지가 된다고 봐요. ▷ 소현정 : 23일 취임 1년에 맞춰서 당의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는데 당원 중심 정당, 당원권 강화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뭐를 얘기하는 걸까요? ▶ 김성태 : 민주당이 아무래도 특히 정청래 당 대표가 1인 1표제를 통해서 당원 중심 정당을 주창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것도 맞지 않았다고 봐요. 집권당이 되면 국민 중심 정당이 돼야지.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되려 거꾸로 당원 중심 정당을 외치다 보니까 대통령을 배출한 그런 집권당 입장에서는 국민들을 상대로 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그런 힘이 돼 줘야 하는 거거든요. 그렇지 못하니까 지금 문제가 있잖아요. 그렇듯이 야당의 입장에서도 특히 야당이 되었을 때는 되려 국민들의 목소리를 당의 의사 구조라든지 당의 어떤 결정에 더 많이 반영하는 게 중요하죠. 당원 중심이라는 것은 당내 정치에 함몰될 수가 있는 것이고 국민 중심 그러면 정당 정치로 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당은 이런 때일수록 국민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서 정당 정치를 통해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또 확장시켜 나가는 그런 정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박성준 : 그런데 제가 갑자기 영국 정치사가 생각나는데 우리가 당원 1인 1표를 누가 먼저 주장한 줄 아세요? 토니 블레어가 했어요. 토니 블레어가 뉴 레이버 파티, 새로운 노동당 정책을 만들면서 1인 1표제,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자 왜 그 당시에 했냐면 노동당 중심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노동당 간부 중심으로 결정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 그러다 보니까 노동당이 집권하는 기반에 약한 부분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제3의 길로 가야 하는 건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동당 간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가지고는 안 된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1인 1표의 당원 중심으로 가면서 새로운 개혁 정책, 강령을 바꾸면서 뉴 레이버 파티를 간 거거든요, 토니 블레어가.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뭐냐 하면 당원권 강화라 하는 것은 자신의 강화를 위해서 극단적인 정치 세력과 함께 연합해서 가겠다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하고는 완전히 다른 부분인 것이죠. ▷ 소현정 : 23일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길지 정말 궁금합니다. <품격 토론>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박성준/김성태 : 감사합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윤리위를 가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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