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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래살님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8-2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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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Why] 지지율 하락, 김-청 갈등 ‘고조’ (김기흥) “내란 프레임 끝나” vs (신인규) “장외 권력들 문제 심각” *김민석-정청래 충돌 신인규) 김어준·유시민 등 장외 권력이 민주당 내 의사결정을 쥐락펴락하며 흔드는 문제가 심각. 김민석 대표의 발언에는 장외 권력의 공격 등에 대응하려는 저항적 표현도 담긴 것으로 보여 김기흥) 당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잘못됐다고 확인 사살한 것. 세력 대 세력의 싸움으로, 자신감 부족과 조급함이 드러난 것으로도 보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신인규) 보완수사권 폐지로 국민의 실망감이 커진 것이 지지율 급락의 큰 요인으로 보여. 국무회의 생중계 등으로 국민의 기대감이 높아졌기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실망으로 이어져 김기흥) 내란 프레임의 유통기한이 끝남. ‘일 잘하는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부동산·주식 등 여러 민생 문제가 드러나. 대통령의 국정 기조 전환이 있어야 ==================================================================== ▷ 소현정 : 한 주간의 정치 이슈 속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정치 Why>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 김기흥/신인규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정기국회 앞두고 민주당, 국민의힘 다 공식 행사를 가졌는데 일단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어제 의원 워크숍 자리에서 김민석 대표가 중도는 없다는 정청래 전 대표의 발언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또 실명 거론하면서 외연 확장을 강조했는데 정 전 대표가 바로 SNS로 ‘왜 실명을 거론하면서 논리 전개의 도구로 삼냐. 폭력적이다.’ 이렇게 비판했어요. 지금 모든 매체에서, 거의 모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 이거 지금 전당대회의 2탄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신 대표님 어떻게 봐야 돼요? ▶ 신인규 : 어제 민주당의 연찬회에서 김민석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한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이 구조적 다수를 기본으로 해서 중도 확장, 민생과 실용 노선을 가겠다. 어떻게 보면 사실 이재명 정부의 노선이라고 그동안에 설명돼 왔던 집권여당의 책임감을 본격적으로 가져가겠다라는 선명한 방향을 어제 이야기한 건데 거기서 이제 전임 대표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왜 나를 자꾸 소환해서 비교를 하느냐 이러면서 좀 불쾌감을 표시했고 마이크 독재다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불쾌할 수는 있겠지만 전임 당 대표를 지냈고 당시에 당 대표를 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노선과는 180도 다른 방향으로 뛰었기 때문에 그거를 좀 인용해서 비교를 하면서 설명을 조금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한 이런 의도도 있기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의 불쾌감을 표현하는 정도야 넘어갈 수는 있지만 마이크 독재다라는 식으로 또 이렇게 싸움을 확산시키는 이런 부분은 좀 부적절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는 여기에 대해서 집권여당이 어떤 싸움으로 갈 것이 아니라 노선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제 당내에서 더 이어져 가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소현정 : 김기흥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어요? ▶ 김기흥 :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보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이건데 양쪽이 모욕감을 느낀 것 같아요. 뭐냐하면 김민석 당 대표는 이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어떤 통합이나 포용을 좀 말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나는 사실상 말씀하신 것처럼 구조적 다수 그런 걸 얘기하는 거고 이전에 했던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좀 강성 지지자에 매여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어떻게 보면 구분을 지었잖아요. 그러면서 깨알같이 대통령도 나와 비슷하다 그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유시민 작가가 권력자라는 표현을 썼고 당에 대해서는 맛이 갔다는 표현을 쓰고 왕정 그런 표현까지 썼잖아요. 그거에 대한 일정 부분의 어떤 반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김민석 대표도 나름대로 모욕감을 느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이 당 대표가 됐는데 연찬회에서 본인이 무대 위에서 마이크 들고 아래를 보면서 한 얘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 됐다. 근데 너는 잘못됐다 확실하게 확인 사살을 한 거거든요. 그런 관。에서 봤을 때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앞에서는 꽃다발 주고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 소현정 : 감사패도 주고. ▶ 김기흥 : 결국은 내가 옳고 당신은 나와 다르다. 내 편에는 대통령이 있다 이렇게 한 거거든요.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모욕감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건데 그런데 이거는 사실 화합이 되기에는 간극이 너무 크고요. 세상을 바라보는 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세력 대 세력의 싸움이고 공천, 나아가 대권까지 다 이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말로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신인규 : 아니, 그리고 저도 김기흥 대변인 말씀에 동의하는 게 이걸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모든 정당이 노선에 관한 이견은 다 있는 게 원래 정상이고 그걸 어떻게 소화해내느냐 이 부분이 문제인데 사실 지금 정청래 대표는 혼자서 뛰는 건 아니거든요. 그분이 가진 영향력의 기반을 놓고 보면 장외 스피커들, 그러니까 유시민 전 장관이나 김어준 씨 또 여러 가지 유튜브 진행자들과 함께 이분들이 세력화가 돼 있고. 사실 세력화가 문제는 아닌데요. 그 세력화된 사람들이 민주당의 의사 결정에 너무나도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현실입니다.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은 1인 1표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장외 권력, 선출되지 않은 영구 권력들이 당내 의사 결정을 쥐락펴락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와 있다고 봅니다. ▷ 소현정 : 그렇게 보세요? ▶ 신인규 : 이번에도 유시민 씨가 방송 나와서 막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고 오만한 왕이다 이런 식의 표현까지 근거 없이 흔들어대니까 김민석 당 대표 입장에서는 좀 민주당을 지키고 민주당 노선의 불씨를 살려야 된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를 적극 지원해야 된다라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보고 이건 제 추측입니다만 표현에 있어서도 어제 김민석 대표가 뉴 ABC 플랜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바다이야기PC버전 이게 소위 말하는 민생과 실용과 효용이라는 영어 단어로 좀 어려운 단어긴 한데 이렇게 해서 뉴 자까지 붙인 것은 사실상 뉴 이재명 현상을 가지고도 기존 기득권 체제들이 엄청난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아마 거기에 좀 대응하는 하나의 어떤 저항적 표현 아니냐. 이게 말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만 김민석 대표가 아마 그런 부분까지도 염두에 둔 표현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기흥 : 근데 저는 자신감의 부재 그다음에 조급함의 발로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지지율이 굉장히 떨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일부 언론에서 보면 공소 취소 관련해서 여당의 법사위원 중에서 명시적으로 이걸 해야 된다고 한 사람이 박균택 의원 말고는 없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올초에 있었던 공소 취소 모임 105명으로 됐는데 그보다는 많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사실 김민석 대표의 어떤 딜레마가 있어요. 본인의 힘으로 된 게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명픽으로 뒷배로 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대통령과의 어떤 차별화를 할 수 있느냐. 물론 일종의 역할 분담을 통해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 일종의 접。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인요한 전 의원 관련해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관련해서는 출구 전략을 마련한 그런 면은 있겠죠. 그런데 다만 이게 이재명 대통령과의 어떤 차별화를 위해서 본인의 어떤 당 대표 그다음에 대권의 어떤 그 과정 속에서 차별을 하려고 하면 지금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딜레마의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지금 요즘 보면 하고자 하는 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뭘 하고자 하는지는 알겠는데 결국 그렇게 중구난방식으로 모든 걸 다 한다는 건 아무것도 못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자기가 놓여 있는 포지셔닝에 대한 어떤 조급함. 초반에야 뭐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갈 수밖에 없다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면소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배임죄 관련해서 법 관련해서 없앤다는. 그러니까 공소 취소, 연임 개헌 그다음에 또 대법관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임명권 강화 이런 일련의 흐름을 봤을 때는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본질적인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총대를 메고 할 수 있느냐. 하지만 이거는 당내에서는 뭔가 속도 조절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어떤 포지셔닝이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본인이 좀 세게 얘기를 했다고 봅니다. ▶ 신인규 : 그런데 저는 이게 좀 다른 시각인데 아무래도 김기흥 대변인이, 저도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이 내부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좀 구도가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당내에서 친명이냐 반명이냐 이런 갈등보다는 지금 민주당 갈등의 핵심은 장외에서 가진 힘 그리고 민주당의 힘 이게 지금 세게 부딪히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언론에서는 충정로 대통령 이런 표현까지 쓰지 않습니까? 김어준 씨에 대해서. 굉장히 국민들에게는 모욕적인 상황인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지금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 체제가 이재명 정권과의 갈등 요인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과거처럼 차별화를 해서 여당 대표가 현직 대통령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사실은 다음 대선 준비했던 게 한국 정치의 좀 불행한 모델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도 정책적 일부 이견은 있겠습니다만 잘해 오고 있었는데 6.3 선거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집권여당 세력의 지지율이 거의 한 3분의 1이 다 날아갔느냐 이게 지금 고민 지.인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아니라 노선을 확실하게 당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노선대로 지금 바꾸고 있는 과정이 하나가 있는 거고요.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다 잘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부동산 문제, 속도 조절 문제 다른 민생 현안과 관련돼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 인요한 적십자사 총재 인준 문제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당이 건강한 보완 관계를 가겠다. 그래서 오히려 건강한 보완 관계를 가게 되면 대통령께서도 의사결정을 한 번 했다가도 당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금 더 변경해 가면서 민심과 더 조율이 될 수 있는 그런 장。이 있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상황은 당내에서 어떤 권력 투쟁보다는 당 밖의 세력의 영향력 이것과의 지금 갈등이 훨씬 더 큰 요인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소현정 : 자연스럽게 두 분이 여론조사 얘기를 하셔서요. 지금 여러 여론조사 중에 눈에 띄었던 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30%대로 내려갔다 이런 여론조사가 나왔지 않습니까? 이거는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001명에게 ARS 휴대전화 100%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고 자세한 내용은 역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자라고 얘기하면서도 지금 굉장히 정기적으로 각 여론조사들이 나오면서 일종의 추세는 보여주고 있는 거잖아요. 왜 30%까지 내려간 거고 이 부분이 지금 김기흥 대변인이 처음에 조급함 얘기하셨을 때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보시는 거잖아요? ▶ 김기흥 : 이게 보면 앵커링 효과, 기준.이죠. 뭐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 초반에 고공행진을 했던 이유는 전임 정부에 대한 어떤 실망감, 이른바 개헌과 탄핵과 윤석열 전 정부에 대한 그게 일종의 기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하더라도 1년 전만 하더라도 야 너희 계엄했잖아 이렇게 했을 때 저희가 뭔가 다른 얘기를 아무리 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얘기하더라도 소위 말해서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법의 영역으로 가고 있잖아요. 지금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사법의 영역은 사법의 영역으로 남겼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정치적으로 과하게 해석하고 그걸 가지고 국정의 동력으로 삼은 겁니다. 왜냐하면 3개 특검이 동시에 진행됐고 그게 첫 번째 국회에서 통과된 안이고요.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통과된 안이 뭐냐 하면 2차 특검법, 종합특검법입니다. 결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고 하는데 소위 말해 전 정부를 죽임으로써 본인들의 어떤 도덕적인 결함을 지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런 부분이 있는데 사실상 내란이라는 그 프레임이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끝났습니다, 유통기한이. 근데 여전히 그걸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거에 대한 실망감이 있고 일을 잘한다고 했는데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거죠. 부동산 문제도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주식 관련해서 정부가 머니 무브라고 해서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해서 잘될 거라고 했는데 상투 잡은 꼴이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주식이 올랐지만 그 주식의 수혜자가 외국인과 이른바 돈 있는 사람이라는 그런 어떤 열패감. 10원릴게임 그다음에 공정 이슈 봤을 때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내 노력을 통해서 기회만 준다면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 보니까 본인들은 다 하고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한 실망감이 있고 그다음에 따지자면 보완수사권 폐지를 통해서 진짜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안전한가에 대한 이슈 그다음에 외교적인 문제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더더욱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방선거 이후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야 해요. 내가 국정 기조를 좀 바꾸겠다. 그런데 이거 변함없이 하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도 태도적인 면에서 아쉬운 .이 있는데 부동산 문제 어렵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보유세 3배 올려야겠다 하시면서 막 웃으셨고 또 하나는 세금 문제 어차피 욕먹는다. 기어다녀라 얘기하면서 또 웃으셨거든요.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이거 뭐지? 국정이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운영이 되느냐? 아니다, 그거보다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 SNS X에 보이는 글 이런 것들이 되다 보니까 제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지 않는가에 대한 어떤 불안감 이런 것들이 다 겹쳐지면서 문제는 지지율이 저는 과표집됐다고 봤어요, 이제까지. 그런데 지방선거를 통해서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도 문제 삼고 있다는 것들을 알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강화되면서 어떤 부정적 지지율은 올라가고 긍정적 지지율은 떨어지는 거고 최고 안 좋은 지。은 뭐냐 하면 전화면접 여론조사와 ARS가 됐을 때 ARS가 선거를 다 맞혔습니다. 전화면접 여론조사가 맞히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언론과 민주당에서는 이거를 기준。으로 해서 국정을 펼치고 있다는 。에 있어서 문제。이 있다고 봅니다. ▷ 소현정 : 그런데 사실 또 전국단위지표조사에서는 8월 4주 차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또 50%로 그 전주보다는 다시 반등을 했거든요. 이건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했고 역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시면 참고가 되실 텐데요. 어떻게 보세요? ▶ 신인규 : 저는 지금의 지지율이 이제 NBS 기준으로는 50% 나오면서 전 조사보다는 하락 추세가 멈춘 건 사실인데 그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결국 이재명 정부도 지난 한 세 달 전에는 NBS 기준으로 69%까지 나온 적이 있어요. 근데 지금 50%니까 19%가 빠진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는 50이라는 숫자, 하락 추세가 멈췄다고 안주할 게 아니라 위기라는 인식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ARS 말씀하셨는데 ARS가 선거 결과를 잘 맞히는 건 맞아요. 근데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느냐? 일단 응답률에서는 차이가 월등하게 납니다. 전화면접의 응답률이 두 자릿수가 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응답하고 있어서 저는 그 정밀성에는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래서 결국 여론조사는 각각의 여론조사, ARS면 ARS 뭘 보시든 간에 그 추세선을 어떻게 보느냐 저는 그걸로 우리가 힌트를 얻으면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에는 대통령이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 몇 가지 없습니다. 하나가 인사, 두 번째가 외교 그리고 세 번째가 메시지거든요. 그런데 사실 인사 부분은 제가 참 이재명 정부가 안타까운 부분은 지금 경찰청장도 공석이고 인사가 안 돼 있어서 인사 수요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 있어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속도감 있게 내지는 중도 보수 확장이라고 하는 원래의 기조대로 인사를 하면 저는 지지율에도 나름의 효과가 있다고 저는 보는데 지금 이 부분이 안되는 건 매우 아쉬운 부분인 거고 외교는 뭐 잘하고 있다고 저는 보는데 메시지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국무회의를 전체 생중계하고 X에 대통령께서 많은 메시지를 내고 너무 신선하고 너무 좋고 또 역대 대통령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따라오는 문제는 뭐냐 하면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감에 맞는 성과를 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만 많아졌다 내지는 들리는 말은 많은데 왜 우리 피부에 와닿는 체감되는 효과는 없지? 이러면 아까 김기흥 대변인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내란 종식도 어느 정도 되고 있는 국면이라서 국민들은 그럼 여당의 책임은 뭐야? 여당이 하고 있는 일은 뭐야? 이거를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이제는 물어볼 수밖에 없는 시기가 왔다. 저는 이 부분을 좀 집권여당에서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여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6.3 선거 이후에 당에서 책임을 지고 리더십을 교체해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빠르게 전환했으면 이런 혼란이 덜했을 텐데 정청래 대표가 나 지방선거 진 거 아닌데? 막 이런 식으로 반발을 하면서 한 두어 달 시간을 다 허비했죠. 그러면서 소위 말해서 민심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니까 당내에서는 당연히 책임 추궁을 더 비례적으로 세게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게 명청 갈등의 강도가 상당히 세게 표출된 부분은 좀 손실 요인이고 저는 보완수사권 밀어붙인 게 매우 컸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국민들 입장에서 특히나 중도에 계신 분들은 아니,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국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고 경찰의 수사권 독。에 대해서 검찰에 대한 악마화로 분풀이하라고 지금 개혁의 칼을 준 게 아닌데 그 많은 힘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걸 그냥 밀어붙이네? 여기서 오는 저는 실망감이 지금 상당히 크다. 중도 민심 이반은 저는 보완수사권 문제에서 왔다고 보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아젠다가 실종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3대 강국 1년 동안 했거든요. 주식 시장 했거든요. 그리고 부동산은 매일 하는 얘기니까 신선하게 국민들이 아젠다로서 흡입되지 않아요. 그럼 아젠다가 실종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은 뭘 해야 되느냐. 아젠다를 세팅해서 야당이 그 아젠다 위에 와서 토론하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김민석 대표가 조급해서 막 일을 벌인다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로 조급해서가 아니라 아젠다가 실종돼 있기 때문에 여당 입장에서 아젠다를 세팅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된다. 그런 면에서는 저는 앞으로도 정치개혁, 정당개혁에 관한 이슈도 주도적으로 여당에서 던져 나간다면 국민의힘도 거기에 대한 안을 내실 거고 그런 식으로 아젠다를 좀 풍성하게 여당답게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소현정 : 국민의힘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어제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셨어요. 이게 14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당 공식 행사에 온 게. 그런데다가 전직 대통령이 국회의원 연찬회에 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데 기사들을 보니까 다수의 의원이 기립해서 박수를 쳤다. 일부 의원은 또 좀 떨떠름한 모습이었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요. 근데 어떻게 봐야 돼요? ▶ 김기흥 : 국민의힘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잘하는 것도 있고 비판의 대목도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이. 2020년 5월 이후에 국민의힘의 간판을 달고 나서 당 대표든 비대위원장이든 했을 때 19명이었거든요. 비대위 체제가 11번 있었습니다. 1년에 4명씩 갈린 거거든요. 손오공릴게임공략 이게 될 수가 없습니다, 사실. 그러니까 저는 누가 되더라도 민주적 절차를 거쳤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어떤 기간, 공간, 허니문 기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추미애 당 대표 이후에 그때부터 해서 2년씩 꽉 채웠어요. 그다음에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보궐 임기를 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다 채웠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했고 그 당시에 한동훈 전 대표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최악 대신에 차악을 선택해 달라 하면서 김문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장동혁 후보가 이겼습니다. 그건 어떤 의미냐 하면 그전에 2024년에 8월에 있었던 당시 한동훈 후보가 63%의 당심과 63%의 민심을 얻었거든요. 그런데 1년 사이에 당원들의 목소리가 확 왜 바뀌었느냐, 왜 눈이 바뀌었느냐 그거를 냉정하게 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후보가 된 이유는 김문수 후보보다 잘 싸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선택을 했어요. 그런데 되자마자 이른바 반대쪽에 있는 분들은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일련의 성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전 정부에 대한 끊임없는 사법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위헌 정당으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있었어요. 그렇다면 그때는 일종의 생존의 문제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될 때는 순서가 있는데 그거는 지지자들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국민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거는 현실의 문제거든요. 그렇다면 우리와 누가 싸울 것인가 했을 때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에는 어른이 없어요. 중진들이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있을 때 누가 보더라도 누군가 얘기했을 때 일단 듣고 보고 한 번 기회를 주자고 했을 때 그 사람이 과연 누군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게 나름의 컨센서스가 있는 거고 지난 지방선거 가지고 일부에서는 그러죠. 대구에서만 이득을 본 거 아니냐.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그 당시에 국민의힘 쪽 사람들은 굉장히 열패감, 무기력감에 있었어요. 그래서 투표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움직이고 부산에서 움직이고 부산에서 다시 서울로 오면서 퍼진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지역적으로 제한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영향력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건 저는 맞지 않다고 보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민의힘에서 가장 부족한 어른의 말의 무게와 리더십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 것인가. 그렇다면 저희가 지금은 힘들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이런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다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 소현정 : 한병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초청에 대해서 과거 퇴행이자 촛불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모욕한 무책임한 처사다 이렇게 강도 높게 비판을 하고 있는데 지금 김기흥 대변인이 얘기하다시피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른이 두 분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고 그 영향력 있다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신인규 : 저는 이번에 제가 책을 하나 냈는데 [어게인의 종말]이라는 책을 썼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을 보면 어게인도 아니고 어게인의 어게인을 하는 것 같아요. 이거는 시계를 거꾸로 돌려도 너무너무 과거 퇴행적이다. 지금 당이 힘든 건 저도 이해를 하고 어른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어른에게 기대서 너무 쉽게 가려는 거 아니냐, 국민의힘 입장에서. 아까 당내 분열상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이 영향력이 있고 영남 지역에서도 소구력이 제한적이라도 있다면 부산 북구에서 왜 한동훈 의원이 당선되죠? 국민의힘도 후보를 냈잖아요. 그런데 박민식 후보는 떨어졌고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후보까지 꺾으면서 무소속으로 돌풍 아닌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에 저는 영남 지역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은 이제 .. 감소되고 있다. 그런데 감소되고 있는 그 영향력에 얹혀서 가고자 하는 국민의힘의 좀 나태한 태도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지금 국민의힘에서 반성과 사죄가 필요하다. 그럼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계신 분들은 우리 반성 충분히 했다 이러거든요. 제가 그 부분은 논외로 하고 각자 하고 비전과 노선이 있느냐. 아까 민주당은 우리가 여러 가지 비판도 하고 칭찬도 했습니다만 ABC라는 당내 노선을 제시하고 있고 AI 3대 강국이라고 하는 비전 메가 프로젝트로 현실화도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비전과 노선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나오고 있는데 그럼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떤 비전, 어떤 노선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지만 잘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치열한 당내 토론과 합의를 거쳐서 국민들께 설득을 해나가야 되는데 지금은 장동혁 대표 본인만의 길을 가고 있고 또 당내의 분열 요인은 높아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앞으로도 국민의힘이 올바른 정치의 길을 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 하나만 더 추가하면 지금 국민의힘은 한 지붕 여섯 가족으로 제 눈에는 보이거든요. 왜 여섯 가족이냐. 일단 장동혁 대표 중심이 있고요. 그리고 중진 의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진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도 갈등 관계인데 여기는 아마 안철수 의원을 좀 세우려고 하는 걸로 보여져요, 제가 볼 때는. 그리고 친한동훈계가 있고 또 유승민계가 있고 오세훈계가 있고 바깥에는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있습니다. 이걸 다 합치면 한 지붕을 쓰고 뭔가 보수 주도권을 놓고 갈등을 겪고는 있는데 여섯 세력이 있는 걸로 보여져요. 그럼 이거는 과거에 춘추전국 시대처럼 돼서 장동혁 대표가 저는 이길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긴 이후에 연임을 통해서 또 당권을 재장악한다고 해도 이게 과연 한 그릇 안에 다 담아낼 정치력이나 능력이 있겠느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 장동혁 대표는 모종의 자신감을 가지고 징계 정치와 당협위원장 정리하는 걸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성공을 거두더라도 이거는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에게는 엄청난 손실을 장기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소현정 : 반론하시죠. ▶ 김기흥 : 퇴행이라는 그런 지적에 대해서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본인들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걸 찾아가면서 비판을 하셔야 돼요. 지금 지지율 얘기했지만 가장 근본적인 건 뭐냐 하면 특히나 20~30대 친구들이 보는 관.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왜 재판 안 받느냐 이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재판을 안 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공소 취소하고 연임 개헌 이거는 동전의 한 면이에요. 근데 제가 앞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배임죄를 없애려 해서 면소, 그러니까 죄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예전에 민주당 같은 경우는 뭐였냐면 한명숙 전 총리 관련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 양심의 법정에서는 무죄다,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검사를 공격하고 판사를 공격하고 대법관을 재구성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4심제도 하고. 손오공주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어떻게 보면 역사의 퇴행인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탄핵에 대해서 인정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아요. 그거는 재판 과정을 거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에 그거를 제동시킨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문제를 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있고 또 하나 야당이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본질적으로 야당은 여당, 민주당과 그다음에 특히 집권 세력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건데 지금 제가 아주 까놓고 얘기할게요. 박근혜 정부 때 이렇게 힘들었습니까? 부동산 문제나 주식 문제 때문에. 이명박 정부 때 힘들었습니까? 윤석열 정부 때 부동산 때문에 힘들었습니까? 지금 부동산 문제의 본질적인 건 뭐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을 만들었어요. 소위 말해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하고.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어떤 정책을 함으로써 이제까지 살아온, 특히나 이번에 비거주 1주택자 관련해서 이거죠. 게임의 법칙이 중요합니다. 예측 가능성을 놓고 나서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 내가 노력해서 열심히 살면 성공하는구나 그게 아니라 어떤 누구도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 이 사람이 문제라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뭘 안 한 게 아니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어떤 토대 속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정을 위해서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정치 Why> 전반부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잠시 후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정치 Why 2부> ▷ 소현정 : <정치 Why>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민주당, 국민의힘 얘기를 좀 많이 했는데 이거 얘기 오늘 꼭 해야 될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사퇴를 했는데 이런저런 분석은 많습니다만 왜 지금 이 시기에 사퇴를 하겠다고 했을까요? ▶ 신인규 : 아니, 근데 저는 아까 그 말씀에 조금만 반박하고 제가 개혁신당 말씀을 이어가면 아니, 재판받아라 그 얘기는 우리 헌법 84조에 대통령은 재직 중에 소추되지 않는다고 명문으로 나와 있고 저는 우리 김기흥 대변인께서 사법부의 독립을 누구보다 외치신다고 믿는 사람인데 법원에서 결정한 걸 자꾸 부정하시려고 하면 저는 좀 곤란하다 이 말씀만 간단하게 드리고 이준석 대표 문제는 사실 개혁신당이라는 나름의 정치적 도전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정치적 도전의 과정에서 비전을 가지고 모인 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비토로 모였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누구까지 모였냐면 이낙연 전 대표가 당시에 왔다가 11일 만에 결렬이 됐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조응천 의원을 비롯한 분들이 왔고 또 정의당에 있는 박원석 의원 같은 분도 합류를 했었고. 그러니까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서 만든 게 개혁신당이에요. 처음에는 이분들이 3지대 운동하겠다라고 했다가 잘 안 되니까 우리는 보수를 바꿀 거야라고 또 보수 쪽으로 본인들이 위치를 또 변경해요. 그러면 사실상 보수의 다른 개혁 세력으로 뭉친다 그러면 개혁 보수가 되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과 경쟁을 치열하게 했었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또 워낙 거대 정당이고 또 돈도 많고 하다 보니 세력도 크다 보니까 잘 안 된 거죠.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자강을 가자니 자강은 불가능하고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가자니 자기 모순을 해야 되고 이 상당한 딜레마 과정에 빠져 있었던 겁니다. 동시에 이번 지방선거 때 기초의원이 1석인가밖에 지금 성과를 못 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이제 더 이상 당내에서 이준석 대표가 가진 리더십이 매우 어려워진 건 사실일 것이고 거기에 더해서 최근에 부산시장에 출마했던 정이한 씨가 테러 자작극 모의로 지금 구속까지 돼 있잖아요. 그럼 거기에 대한 공천 책임을 이준석 대표가 져야 될 텐데 아마 이대로 가서는 당의 활로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당 구성원들에게 나름의 어떤 제안을 한 걸로 보여지는데 그 제안에 대해서도 당내 구성원들이 다 받아들이지를 않았던 것이죠. 그러니까 본인이 사퇴하면서도 당내 구성원들이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은 사퇴한다. 약간의 그 책임을 좀 미루는 듯한 표현까지 썼기 때문에 저는 개혁신당은 분열이 상수로 보여지고요. 아마 다음 총선을 전후로 해서 큰 정당에 흡수가 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 소현정 : 김기흥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기흥 : 플랫폼이 무너졌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무너졌는데 스타 시스템의 한계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준석 이퀄 등치해서 개혁신당이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대선이라는 것 중에서는 후보가 1명이기 때문에 그 후보의 어떤 개인기를 통해서 나올 수 있는 최대치를 저번에 보였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지방선거에는 후보자가 몇천 명이 필요하거든요. 다 못 냅니다. 물론 그렇다면 굉장히 강약 조절을 통해서 의미 있는 곳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고 정이한 후보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게 타격이 크죠. 젊고 개혁이라고 얘기했지만 굉장히 퇴행적인 모습을 하고 테러 자작극이라는 진짜 저도 상상치 못한 것들을 보여줬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젊다는 게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람들은 회의를 갖게 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그러다 보니까 이준석 당 대표의 영향력이 결국은 개혁신당의 영향력인데 지방선거의 어떤 패배로 인해서 위축이 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무엇보다도 제가 플랫폼이라고 얘기한 건 젊은 2030의 지지자인데 제가 수치는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지지율을 보면 2030에서 확 빠졌습니다. 그게 어디로 갔는가? 국민의힘으로 갔거든요. 그런데 국민의힘으로 왜 갔느냐. 20~30대 엄청 높거든요, 저희가.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치적 효능감이 있죠. 여하튼 맞서 싸우고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러니까 지금의 이재명 정부에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건 뭐냐 하면 미래 세대의 몫을 저는 약탈한다고 하는 게 한 해에 110조씩 국채를 발행하거든요. 그거 누가 합니까? 요즘 세대들은 다 알거든요. 그러니까 시혜적으로 뭔가 주는 부분에 대해서 원하지 않고요. 기회의 공정을 원하는 겁니다. 어떤 사다리를 원하는 건데 그런 거에 대한 불만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잘 그들의 마음을 캐치하고 있다는 면이 있는 거고요. 무엇보다도 저는 이준석 의원이 올공에 모인 사람을 부정선거론자로 규정을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나름 부실 선거냐, 부정선거냐, 그 경계에 있느냐 여러 가지 관。은 있겠지만 그들에 대해서 일종의 프레임 해가지고 규정하는 거에 대한 반발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끝까지 그게 자기 정치냐. 아니, 다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합니다. 그리고 그게 국민과 2030 젊은이들의 어떤 결과 같이했기 때문에 그게 일정 부분 저희한테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했다고 보거든요. 무료바다이야기 그러니까 결국 본인이 지지, 지탱하고 있던 플랫폼이 망가진 부분 그리고 지방선거를 통해서 한계가 명확하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을 드리자면 제 얘기가 아니라 누군가 평론하신 분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일정 부분 동감하는 게 이준석 대표 그다음에 천하람 의원 그다음에 이기인 총장 이분들이 다 말씀을 잘하세요. 근데 이게 어떤 느낌이냐 하면 그들한테 질문하는 게 그들의 개혁신당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 정부 일종의 평론가 같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말씀 잘하고 분석 잘하고 그런 건 좋은데 정치인이 아니라 평론가 같다는 그 말이 저는 그분들한테는 일종의 큰 어떻게 보면 뼈 때리는 지적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신인규 : 아니, 그런데 그거는 뭐 한계인데 평론가 정치로 성장한 정치인들이 많이 모여 있다 보니까 평론가스럽게 또 정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형적인 비토 정치죠. 가장 대표적인 게 국민의힘에서 비대위 가지고 사고 많이 치니까 이분들이 당헌당규 만들면서 우리는 국민의힘과 달라. 비대위 규정을 뺄 거야 이런 식으로 국민의힘을 항상 놓고 반대대로만 갔기 때문에 지금도 비대위를 꾸려서 외부의 누구를 모셔와도 될까 말까인데 또 전당대회를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비대위 규정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자기 발목을 지금 자기가 또 잡는 격인데 다음 당 대표를 60일 이내에 선출한다고 돼 있습니다, 개혁신당 당헌에. 그러면 다음에 당 대표가 나와서 자강 당 대표가 나올 수 있잖아요. 내가 한번 이 당 살려보겠다. 그럼 그분은 100% 허은아 모델을 따라갈 겁니다. 허은아 대표가 자강하려다가 이준석 대표랑 뜻이 안 맞아서 축출돼 버렸거든요. 가처분까지 간 안 좋은 선례가 있고. 그러면 나는 자강이 아니라 그냥 이준석 대표의 뜻을 받드는 소위 말하는 바지 대표가 될 거야라고 누군가가 나온다면 그건 쇄신이 아니겠죠. 그러니까 다음 당 대표를 누구를 뽑아도 자강이면 축출이 예정돼 있고 또 이준석 대표와 뜻을 같이하는 하명을 받아서 하는 어떤 바지 대표가 나온다면 지금 상황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고. 그러니까 이게 사실 저는 말씀하신 대로 평론 정치, 비토 정치의 한계인 거예요. 그럼 뭘 해야 되느냐. 우리가 늘상 이야기하듯이 비전 정치를 해야 하는데 이준석 대표가 AI 얘기도 많이 해요. 근데 AI의 특성은 집단 지성을 이용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나 자신의 개성을 좀 지우고 모두의 협치를 끌어내는 게 AI 정치인데 이런 것도 구호와 실제가 안 맞다 보니까 지금 이준석 대표가 어떤 새로운 그런 개념들을 만들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 아닌가. ▷ 소현정 : 3분 30초 정도 방송 시간이 남았어요. <정치 Why>.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김민석 대표도 지금 중도 외연 확장을 얘기하고 있고 어쨌든 지금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의 사퇴로 인해서 지금 당이 어떻게 될지 봐야 되는데 조금 이른 감이 있을 수 있지만 총선이 사실 1년 8개월 남았고 또 내년 4월에 보궐 선거도 있으니까 앞으로 양쪽 진영의 변화가 어떻게 될까. 지금 이 시。에서 어떤 걸 놓고 보는 게 가장 좀 그래도 가시권 안에서 예상 가능한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 신인규 : 저는 중원을 놓고 치열한 전투가 발생할 거라고 봐요. ▷ 소현정 : 중원이라 하면 뭘 말씀하시는 거죠? ▶ 신인규 : 예를 들면 캐스팅보터들, 그러니까 어느 진영에 확고하게 소속되지 않은 유권자들. 그걸 우리는 캐스팅보터라고도 하고 중도라고도 하고 연성 지지자라고도 하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지금은 마땅하게 지지할 세력이 별로 없는 거예요. 아까 20~30대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국민의힘 지지는 표면적으로 맞는데 정확한 본질은 반민주당이거든요. 민주당의 기득권에 저항했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네? 민주당을 심판해야 되는데. 그럼 국민의힘이라도 찍지 이런 식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갈등하고 고민하는 유권자들이 어떤 대안 세력들을 지금 찾고 있는데 그 중원을 그럼 누가 먼저 차지할 것이냐. 예를 들면 저는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진숙 의원 문제 이런 거 해결하는 걸 굉장히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원래는 잘할 수 있는 포지션인데 또 어쨌든 실패를 했거든요. 그렇다면 김민석 대표 체제에서 ABC의 B가 브로드닝인데 그 브로드닝이라는 확장 전략을 정말로 반기득권적이고 중도가 좋아하는 합리와 어떤 원칙을 가지고 그분들을 만족시키는 정책들을 잘 내고 소통한다면 저는 민주당에도 기회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런데 그걸 하려면 김어준 씨나 유시민 씨가 또 가만히 안 있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식의 어떤 역학관계를 좀 유심히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현정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기흥 : 저희 입장에서는 이기기 위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놓고서 할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당 대표 전당대회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총선을 이길 수 있는 당 대표가 누군가 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윤석열 정부의 어떤 잘한 거, 못한 게 있는데 개헌과 탄핵으로 인해서 모든 것들이 부정당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 개인의 문제를 떠나서 이제까지 국민의힘이 했던 정책, 보수의 어떤 가치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국회의원 숫자가 누군가 개인의 어떤 당선 탈락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대기라도 이길 수 있다면 그 막대기가 소중하거든요. 소위 말해서 막대기가 되기 위해서는 다자 구도를 단순화, 전선을 단일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 방식이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민심의 바다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반면이 있고 또 하나는 지금 토대를 단단하게 해서 확장하는 전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론을 가지고 맞다, 그르다가 아니라 결과물에 대해서 통합적인 리더십을 구현해서 선거에 이기게 만드는 그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1년 맞이해서 기자회견하면서 질의응답 과정 속에서 본인이 얘기를 했습니다. 보수의 맏형이 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제가 그냥 냉정하게 인정할 부분은 뭐냐 하면 생존의 시기였습니다, 1년 동안은. 그렇다면 생존을 통해서 자기가 그립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했다고 본다면 확장의 시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그게 맞는 길입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 소현정 : 마지막으로 당협위원장 직선제는 어떻게 될 걸로 생각하세요? ▶ 김기흥 :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당협위원장이거든요.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면 예전처럼 운영위에서 탕탕탕 하면 저는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지도부가 특정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한다면 당무감사하면 돼요. 견적이 나와 있습니다. 조사한 게 있어요. 그런데 그러지 않고 책임당원한테 아니면 일반 당원한테 묻는다고 한다면 그들의 권한을 내려놓고 어떻게 보면 당원들이 판단을 한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봅니다. ▶ 신인규 : 저는 딱 한마디만 할게요.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겁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정치 Why> 마치겠습니다.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기흥/신인규 : 감사합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이 드러난 것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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